공공 노인일자리1 나이 들어도 빛나는 쓸모: '시민 서비스'와 자원봉사로 우울증 극복하기 은퇴 후 갑자기 늘어난 시간,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느끼는 시니어분들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직장이나 가정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은퇴와 자녀의 독립(빈 둥지 증후군) 등 생활 여건이 변하면서 외부와 단절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처럼 집 안에만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 근력 등 신체적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대화가 줄어들며 심각한 우울증과 고립감에 빠지기 쉽습니다.실제로 한국 노인의 자살률은 OECD 평균의 2.6배에 달하며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노년기 고립과 우울증은 심각한 사회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길어진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남은 삶을 생동감 넘치고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정답은 바로 가족을 넘어선 지역사회와의 교류, 즉 '적극적인 사회참여'에 있습니다. 1. .. 2026. 5. 13. 이전 1 다음